DruckFin

TSMC, AI 수요 폭증에 2026년 매출 성장률 30% 상향… 공격적인 3nm 증설 발표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2026년 4월 16일

대만 TSMC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대비 30%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경영진은 AI 칩에 대한 "극도로 강력한" 수요가 이어지며 생산 능력 확충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이날 전 세계에 3나노미터(nm) 공정 신규 팹(fab) 3곳을 추가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으며, 2026년 설비투자(CapEx) 규모를 기존 520억~560억 달러 범위의 상단 수준으로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TSMC의 1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4% 증가한 359억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총이익률(Gross Margin)은 66.2%로, 가이던스 상단보다 120bp(1bp=0.01%p) 높은 390bp 개선세를 보였다. 더욱 주목할 점은 2분기 매출 전망치다. TSMC는 2분기 매출이 중간값 기준 390억~40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한 수준이다. 매출 총이익률은 66.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례 없는 AI 수요가 이끄는 역사적 생산 능력 확대

통상적인 관례를 깨고 TSMC는 3nm 노드에 대한 대규모 신규 증설에 나선다. 이미 충분한 생산 능력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시점임에도 추가 확장을 결정한 것이다. C.C. 웨이(C.C. Wei) CEO는 글로벌 확장 계획을 발표하며 대만 타이난에 3nm 팹을 추가해 2027년 상반기 가동하고, 미국 애리조나 2공장에서는 2027년 하반기부터 3nm 양산을 시작하며, 일본 2공장 역시 2028년 3nm 공정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5nm 장비를 3nm 공정 지원용으로 전환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웨이 CEO는 수요의 핵심이 고성능 컴퓨팅(HPC)과 AI 애플리케이션에 집중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생성형 AI와 챗 모드에서 에이전트 AI 및 명령·실행 모드로의 전환이 일어나면서 토큰 소비량이 한 단계 더 급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더 많은 연산 능력이 필요해졌고, 이것이 AI 실리콘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는 최종 고객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로부터 "매우 강력한 신호와 긍정적인 전망"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공급 부족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웨이 CEO는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새로운 팹을 짓는 데는 2~3년이 걸린다. 공급난은 당분간 매우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이라며 공격적인 증설에도 불구하고 2027년까지는 공급 제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했다.

설비투자 집중도, 높은 수준 유지하되 관리 가능 범위 내

웬델 황(Wendell Huang) CFO는 2026년 설비투자액이 520억~560억 달러 범위의 상단, 즉 올해에만 최대 56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3~2025년 3년간 집행한 총 투자액 1,010억 달러의 절반을 넘어서는 규모다. 황 CFO는 향후 3년간의 설비투자가 "지난 몇 년보다 상당히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경영진은 투자 효율성(자본 집약도)은 통제 가능한 수준임을 강조했다. 황 CFO는 "우리가 계획대로 잘 수행한다면 향후 수년간 매출 성장률이 설비투자 성장률을 앞지를 것"이라며 "앞으로 몇 년간 자본 집약도가 갑자기 급증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즉, 절대적인 투자 금액은 크게 늘어나지만 매출 역시 그에 맞춰 혹은 그 이상으로 성장함으로써 자본 집약도를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유지하겠다는 의지다.

3nm 공정 경제성, 변곡점 도달

이번 실적 발표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는 3nm 공정의 매출 총이익률이 2026년 하반기부터 회사 평균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황 CFO는 기존 노드들과 마찬가지로 감가상각이 완료된 후에는 "매출 총이익률이 매우 높다"고 확인했다. TSMC의 전체 매출 총이익률이 66.2%를 기록 중이고 2분기 가이던스가 66.5%임을 감안할 때, 2022년 말 양산을 시작한 노드가 이 정도 수익성에 도달한 것은 대단한 성과다.

현재 3nm 기술은 전체 웨이퍼 매출의 25%를 차지하며 스마트폰과 HPC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강력한 기여를 하고 있다. 경영진은 HPC와 AI 수요가 증설을 주도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웨이 CEO는 전례 없는 증설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답은 간단하다. 여전히 HPC AI 애플리케이션 때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2nm 양산 및 해외 팹 가동에 따른 수익성 희석 우려

TSMC는 2025년 4분기 양산을 시작한 2nm 기술이 2026년 연간 매출 총이익률을 2~3%포인트 희석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또한 해외 팹 가동 초기 단계에서 2~3%포인트, 후기 단계에서 3~4%포인트의 수익성 희석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영진은 중동 정세로 인한 비용 압박 가능성도 언급하며 "특정 화학물질과 가스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영향 규모를 산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2분기 매출 총이익률 가이던스(65.5%~67.5%)는 높은 가동률과 비용 절감 노력, 3nm 공정의 경제성 개선을 통해 수익성 희석분을 성공적으로 상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TSMC는 중장기 매출 총이익률 목표치를 56% 이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를 20%대 후반으로 유지했다. 이는 기존 가이던스보다 상향된 수치다.

경쟁사의 추격에 대하여: "파운드리 사업에 지름길은 없다"

인텔의 파운드리 야망과 '테라팹(terafab)' 발표 등 경쟁 위협에 대한 질문에 웨이 CEO는 신중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인텔과 테슬라 모두 TSMC의 고객"이라며 "인텔을 강력한 경쟁자로 간주하며 결코 과소평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지름길은 없다. 파운드리 사업의 근본적인 규칙은 변하지 않는다. 기술 리더십, 제조 우수성, 고객 신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웨이 CEO는 시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새 팹을 짓는 데 2~3년, 양산 수율을 올리는 데 1~2년이 걸린다. 이것이 파운드리 산업의 기본이다." 또한 공급 부족으로 고객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고객을 파트너로 생각하며, 단기적인 마진 극대화를 위해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쓰기보다는 고객의 성공을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첨단 패키징 용량도 극도로 부족

전공정 웨이퍼 생산 능력 외에도 첨단 패키징 용량 역시 매우 타이트한 상황이다. 웨이 CEO는 "첨단 패키징 용량도 매우 부족하다. OSAT 파트너들과 협력해 고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생산 능력을 늘리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현재 업계 최대 크기의 레티클 패키징을 공급 중이며 더 큰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으나, 패널 레벨 패키징 도입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경쟁사의 패키징 기술 위협에 대해 웨이 CEO는 경쟁사들이 매력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TSMC의 로드맵에 대한 자신감을 유지했다. TSMC는 대형 다이(die)에서 발생하는 휨(warpage)이나 기계적 응력 등 기술적 과제를 해결 중이다. 웨이 CEO는 "어려운 과제이지만 우리는 이를 좋아한다. 기술적 난도가 높을수록 좋다. TSMC의 엔지니어링 역량으로 고객과 협력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A16 공정 개발, 2028년 양산 목표 순항

향후 로드맵과 관련해 웨이 CEO는 N2(2nm) 노드에서 네 단계를 더 진화한 2세대 트랜지스터 구조인 A16 공정에 대해 업데이트했다. 이 기술은 N2 대비 동일 전력에서 10~15% 속도 향상, 혹은 동일 속도에서 25~30% 전력 효율 개선, 그리고 약 20%의 칩 밀도 향상을 제공한다. 웨이 CEO는 "A16 기술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2028년 양산 예정으로 스마트폰과 HPC 애플리케이션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원자재 공급 및 에너지 안보

중동 정세가 공급망에 미칠 영향에 대해 황 CFO는 TSMC의 리스크 완화 전략을 상세히 설명했다. 헬륨과 수소를 포함한 특수 화학물질과 가스는 다양한 지역의 여러 공급업체로부터 조달하며, 안전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 황 CFO는 "원자재 공급과 관련해 운영상 단기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대만 내 에너지 공급과 관련해서는 대만 전력공사(Taipower) 및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 정부는 최소 5월까지 충분한 LNG 공급을 확보했으며, 공급 다변화와 비상 계획을 수립 중이다. 황 CFO는 "운영에 단기적인 차질이나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성숙 공정 전략: 특수 기술 중심의 고수익화

웨이 CEO는 성숙 공정(Mature Node)에 대한 TSMC의 접근 방식을 명확히 했다. 그는 "단순한 범용 생산 능력이 아닌, 특수 기술을 위한 고수익 생산 능력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CMOS 이미지 센서 생산 라인이나 독일 ESSMC의 자동차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그 예다. 특히 6인치 팹2와 8인치 팹5를 폐쇄하고, 확보된 공간을 최첨단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해 최적화할 계획이다. 웨이 CEO는 "팹2와 팹5 없이도 기존 고객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며 고부가가치 부문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시사했다.

AI 중심의 플랫폼 구성

1분기 매출 비중을 보면 HPC가 전 분기 대비 20%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61%를 차지했다. 이는 AI 수요 급증을 반영한 결과다. 반면 스마트폰은 11% 감소해 26%를 기록했고, IoT는 12% 증가해 6%, 자동차는 7% 감소해 4%, DCE는 28% 증가했으나 1% 비중을 차지했다. HPC 플랫폼의 압도적인 비중은 AI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성장이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며, 현재의 수요 수준이 지속 가능할 것이라는 경영진의 확신을 뒷받침한다.

TSMC 정밀 분석: 거대 파운드리 제국의 독주

반도체 산업은 극도의 연산 밀도 시대로 진입했으며, TSMC는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 4월 현재, TSMC의 기술적·운영적 패권은 전통적인 경기 순환 분석을 뛰어넘는 성숙기에 도달했다. GAA(Gate-All-Around) 트랜지스터 구조를 활용한 2나노미터(nm) 공정 전환에 성공하며, TSMC는 경쟁사들과의 기술 격차를 더욱 벌렸다. 삼성 파운드리와 인텔 파운드리가 로드맵을 수정하며 추격하고 있으나, 수율 안정성과 고객 신뢰도 측면에서 여전히 열세에 있다. 특히 고객 신뢰는 현대 파운드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지배적 아키텍처의 힘

TSMC의 경쟁 우위는 더 이상 리소그래피나 노드 미세화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핵심은 복잡한 생태계의 통합에 있다. 2나노 양산 전환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구조적 강점은 첨단 패키징에 대한 절대적 통제력에서 나온다. CoWoS(Chip-on-Wafer-on-Substrate)와 같은 기술은 현재 AI 하드웨어 공급망의 핵심 병목 구간이다. TSMC는 웨이퍼 제조 역량과 대규모 전용 패키징 물량을 결합함으로써, 고성능 컴퓨팅(HPC) 고객이 결코 우회할 수 없는 '원스톱 숍'이 되었다. 조립, 테스트, 생산을 아우르는 이러한 수직 계열화는 경쟁사가 모방할 수 없는 확실성을 제공하며, AI 및 하이엔드 스마트폰 분야의 주요 고객사를 수 세대에 걸쳐 락인(lock-in)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

나아가 TSMC의 순수 파운드리(pure-play) 사업 모델은 강력한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자체 칩 설계 사업을 병행하며 이해 상충 문제를 겪는 삼성이나 인텔과 달리, TSMC는 중립적인 파트너로 남았다. 이러한 중립성과 대규모 생산의 안정적 이행 역량 덕분에, 선도적인 설계 기업들은 TSMC를 단순 공급업체가 아닌 자사 R&D 부서의 연장선으로 인식한다. 이 관계는 데이터 공유, 공정 개선, 수율 최적화의 선순환을 만들어 TSMC가 어떤 잠재적 진입자보다 빠르게 혁신할 수 있게 한다. 연간 500억 달러 이상의 막대한 자본 지출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최첨단 노드에서 프리미엄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TSMC의 수익성 지표는 추격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경쟁 구도와 지정학적 현실

파운드리 시장은 사실상 '압도적 1강과 고전하는 다수의 경쟁자' 구조로 굳어졌다.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확장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여전히 리스크가 크고 검증되지 않은 시도다. TSMC와 공정 수준을 맞추는 기술적 장벽에 더해, 인텔의 설계 사업과 직접 경쟁하는 외부 고객을 유치해야 하는 상업적 난관이 존재한다. 삼성 파운드리 역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수율 안정성 문제로 고전하며, 핵심 고성능 설계의 '세컨드 소스' 수준에 머물러 있다. 현재로서는 TSMC의 최첨단 공정 독주를 위협할 만한 규모, 지식재산권, 조직적 노하우를 갖춘 새로운 진입자는 없다.

가장 큰 위협은 기술이 아닌 지리적 요인이다. TSMC의 최첨단 시설이 대만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은 완전히 헤지(hedge)할 수 없는 비대칭적 리스크다. 미국, 일본, 독일 등으로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으나, 3nm 및 2nm 노드와 같은 '핵심 자산'의 생산은 여전히 대만에 묶여 있다. 이러한 지리적 의존도는 TSMC 투자 가설의 가장 큰 시스템적 리스크다. TSMC 경영진이 지정학적 긴장을 관리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왔음에도, 운영 인프라가 외부 정치적 충격에 취약한 기반 위에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투자자들은 TSMC의 압도적인 기술 우위와 재무적 모멘텀을 이러한 영구적 지정학적 변동성과 저울질해야 한다.

미래 성장의 기회

2nm 이후의 로드맵은 지속적인 매출 확대를 위한 명확한 경로를 제시한다.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후면 전력 공급(Backside Power Delivery) 기술을 도입한 1.6nm 공정은 이미 향후 2년간의 AI 칩 설계 사이클에 반영되고 있다. 2028년을 목표로 하는 1.4nm(A14) 공정 추진은 이러한 기술적 궤도를 유지하겠다는 산업적 의지를 보여준다. 이 미래 노드들은 열 관리와 에너지 효율이 학습 및 추론 클러스터의 경제적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된 생성형 AI의 전력 요구 사항을 겨냥하고 있다. TSMC가 이러한 노드 전환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면, 단순 위탁 제조사를 넘어 글로벌 AI 하드웨어 파이프라인의 근본적인 병목이자 향후 10년간 모든 컴퓨팅 사이클의 핵심 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종합 평가

TSMC의 펀더멘털은 매우 견고하다. 명확한 기술 리더십, 독보적인 고객 충성도, 그리고 신규 노드가 성숙함에 따라 마진이 확대되는 선순환 사업 모델이 이를 뒷받침한다. 복잡한 제조 공정을 기록적인 속도로 확장하면서도 자본 배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입증했다. AI 수요가 다년간의 성장 궤도를 견인함에 따라, 경쟁자들이 시장의 파편을 놓고 다투는 사이 TSMC는 막대한 현금을 창출하고 있다.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생산 능력 확대 속에서도 유지되는 가격 결정력은 이 기업을 보호하는 강력한 해자(moat)를 증명한다.

주요 리스크는 지정학적 노출이라는 구조적 현실이며, 이는 기업 가치에 영구적인 할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실행 리스크는 낮지만, 후면 전력 공급이나 3D 적층과 같이 점점 복잡해지는 아키텍처로의 전환 과정에서 운영상의 중대한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이러한 리스크들은 글로벌 기술 경제에 TSMC를 대체할 대안이 없다는 현실에 가려진다. 지정학적 현상 유지가 전제된다면, TSMC는 향후 10년의 디지털 진보를 지탱할 근본적인 토대로 남을 것이다.

면책 조항: 본 기사는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이나 유가증권의 매수, 매도, 보유를 권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당사의 애널리스트는 기업 이벤트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다루지만 실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항상 본인의 판단 하에 실사(Due Diligence)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표현된 견해와 의견은 DruckFin의 입장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문에 사용된 모든 정보를 독립적으로 검증하지 않았으며, 오류나 누락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자격을 갖춘 재무 고문과 상담하십시오. DruckFin 및 그 계열사는 본 콘텐츠를 신뢰하여 발생하는 어떠한 손실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전체 약관은 당사의 이용약관을 참조하십시오.